과거와 현재 다른점은 수도방위사령부가 과거엔 쿠테타를 막으려 노력 했다면, 현재는 내란에 동참 했다는 차이... 실제 과거 쿠테타 때 수방사 때문에 쿠테타가 실패 할 수 있었기에, 이제는 쿠테타든 내란이든 특전사와 수방사는 필수.... 이 두 조직이면 솔직히 무슨 쿠테타,내란도 성공화 할 수 있긴 하지... 다만, 그 예외가 국민들... 앞으로도 쿠테타든 내란이든 군사반란을 할 때 특전사와 수방사는 누구든 일단 확보하고 난을 일으킬거라 본다... 저 두 조직은 진짜 중요함... 향후 반란,쿠테타,내란을 막으려면 저 두 조직을 어떻게 무결하게 관리 할 수 있을지 국방부는 고민해야 한다...
군인들도 다 알기때문에 판단해서 하는것 아무리 역사는 반복된다고해도 잘 못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겠다고 그리고 국민이 반군으로 돌아서 자기들과 싸우겠다고 돌아서면 힘들다는것 예비군 민방위 거이다 전역한 사람들이 개나 소나 다 가는 군대 갔다 왔다 군캉스라 조롱해도 현재 군인들보다 많다는 것
전두환대통령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는 맞음 평범하게 열심히 살면 내 집마련도 쉬웠고 물가도 낮았고 취업도 쉬웠고 치안도 좋았던 시절 그 시절을 살았던 어르신들 하나 같이 운동권,범죄자들만 살기 힘들었지 서민들은 다 만족하고 좋았던 시절이라고 얘기하심 지금 같은 시기에 필요한 분
아직 안끝났고 진행중이며 직무정지가 되고 탄핵이 헌재에서 결정되야 끝납니다.
그리고 엄중한 사법처리가 되야겠죠.
탄핵이 결정되도 경상도를 조지지 않는 이상 안끝났음.
국힘의 정당해산과 내란선동, 내란가담, 내란동조 한놈들 다 잡아 처넣어야 됨.
그리고 경상도에선 정당 못 만들게 해야 됨.
서울의 봄 말고 이번엔 미쳤나 봄 입니다.
과거 부역자들에게 꾸준히 투표하는 사람들이 역사를 되풀이하도록 한다.
슬픈 역사는 스스로의 업보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계가 말해준다 2찍들은 지들이 독재 옹호론자라는걸 깨닳아야 됨
쿠데타를 성공한 자들에게 투표를 하여 금뺏찌를 달아주는 것은 공동 살인자들이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과 같다
시민들은 적극적이였고
군인들은 소극적이였다.
이것은 80년 광주에서 있었던 일을 배웠기 때문이다.
드라마, 영화, 학교에서 직,간접적으로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적패청산을 못해
이런일은 문한반복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적패청산 해야
하는 이유죠
우리는 할 수 있다!
경상도와 노인들 때문에 안됨
여러분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2차 계엄령 징후가 있습니다.
2찍들은 지금도 반성 안하고 실드치기 바뻐. 사람이 아님.
그놈들은 원래 헌법 무시하고 쿠테타 일으킨 놈들에 동조한 놈들임.
YS나 김대중, 노무현 때 전부 처단했어야 되는데.....
물러 터져가지고 아무것도 안한게 이지경 된거임.
거기다 문재인도 아무것도 한거 없지.... 역사의 방조죄임.
더 정확히는 쉴드보다 왜곡, 날조를 하고있죠...
이웃나라 전범국의 마인드로... 그 사실들을 잊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말 사람 자식이 아님. 펨코나 넷상에서 어찌나 왜곡, 쉴드치는지 너무나 혐오스러움
청담동빠에서생태먹는지능 알만하다.............대촐이냐........이뜻알기하니........................알고있으면 문자해셔.....설마하수도식용유먹는지능은아니겠지
문자남겨주삼....................ㅎㅎ
그들은 댓글 부대입니다.
윤석열의 " 취햇나 봄"
국방장관
: 이태신은 수경 사령관이 아니다
민주당
: 윤석열은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가 아니다
국방장관 & 민주당
: 당신 이제 아무것도 아니라고!
후속편 영화 "서울의 겨울"은 언제 영화로 나올까? 기다려진다.
씬 #1 - 룸싸롱 장면.
.
.
.
씬 #2 - 볼케이노 화산파 홑이블 뜨밤
현 시점에 이태신(장태완)장군같은 분이 단 한명도 없다는 게 지독하게 슬프다.
전군 지휘관 회의를 한다고 주요 지휘관을 컴 모니터 앞에 모아놨다는... 매우 주도면밀히 준비했다는 증거죠..
서울의 겨울~ 이제 제작하겠는데요~^^
극찬이지만
이런일을 벌이지 말아야 한다
과거와 현재 다른점은
수도방위사령부가 과거엔 쿠테타를 막으려 노력 했다면, 현재는 내란에 동참 했다는 차이...
실제 과거 쿠테타 때 수방사 때문에 쿠테타가 실패 할 수 있었기에, 이제는 쿠테타든 내란이든 특전사와 수방사는 필수.... 이 두 조직이면 솔직히 무슨 쿠테타,내란도 성공화 할 수 있긴 하지...
다만, 그 예외가 국민들... 앞으로도 쿠테타든 내란이든 군사반란을 할 때 특전사와 수방사는 누구든 일단 확보하고 난을 일으킬거라 본다... 저 두 조직은 진짜 중요함... 향후 반란,쿠테타,내란을 막으려면 저 두 조직을 어떻게 무결하게 관리 할 수 있을지 국방부는 고민해야 한다...
군인들도 다 알기때문에 판단해서 하는것 아무리 역사는 반복된다고해도 잘 못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겠다고 그리고 국민이 반군으로 돌아서 자기들과 싸우겠다고 돌아서면 힘들다는것 예비군 민방위 거이다 전역한 사람들이 개나 소나 다 가는 군대 갔다 왔다 군캉스라 조롱해도 현재 군인들보다 많다는 것
석열이가 좋아하는 랜덤게임, 쿠데타~쿠데타, 쿠데타~쿠데타!!
미친 멧돼지 떄문에 80년대로 후퇴할뻔했음!!!
멧돼지가 한마리 같음?
쿠테타에 동조하는게 경상도 전체임.....
홍준표같이 헤프닝이라고 한놈도 내란동조죄임.....
취했나 봄😂
이 국격이 녹아내리는 상황에도 국뽕을 뽑아내는 능력 인정 안할수없네요 정말 쪽팔리다
진짜 이 와중에도 정신승리하며 뻔뻔하게 한국민주주의의 위대함이 이쩌고 정신승리중 ㅋㅋㅋ
김성수감독은 즉각 후속편 서울의밤 제작을 준비하라!!
12.10일날에 2차가 있다곤했지만 진짜는 12.12날하는거 아닐까 쿠데타 입장에서는 과거 자신들만의 나라가 만들어지는 날이니깐
국방부장관이 면직되고 차관이 장관대행이 되니 수방사, 특전사, 방첩사 모두 직위해제! 이제 끝났습니다.
아닙니다. 그 작자가 아직 군통수권을 가지고 있는 한 무슨짓을 할지 몰라요.
궁지에 몰리면 북한 선제타격해서 전쟁일으키고, 그걸 빌미로 계엄선포할지도 몰라요.
윤씨 탄핵하고 내란 수괴로 구속할 때까지는 안심할 수 없어요.
정말 창피한 나라다
방법은 우리 모두가 올바르지 않는 것은 거부하자
계엄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싸우던 세대들에겐 절대 불가의 판도라의 상자야
에피소드 원 서울의 봄! 에피소드 투 1987! 에피소드 쓰리 서울의 겨울!
08:04 미국인들은 무기는 내려놓고 한국인들 처럼 민주주의를 쟁취했어야 한다고 발언했어야 하지 않나?!
솔직히 군부대 가 진짜 엄청 많았다면 가능했지만 너무 적은수였던거
지금 발빠르게 일부 남아있는 영화관 "서울의 봄" 다시 상영하면 최소 몇주는 장사 잘될듯..
뭐이리 남의 나라에 관심이 많아 진핑이한태 찍소리 못하는것들이 너네들도 진핑이한태 불만의 목소리를 내라고 남의나라에 관심끄고 10억인구에 아무것도 못하는게 쪽팔리지 않나?
지금 이순간 오늘도 전우리나라 국민들생각하면 운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이게 k-계엄이다
서울의 봄 후속작.....서울의 밤(부제: 가발의 실체....가발은 벗겨지는가????) :주연 윤석두 김거늬 한가발........뚜둥 개봉박두....
곧 이번 것도 영화로 나옵니다. "서울의 겨울"...
전두환대통령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는 맞음 평범하게 열심히 살면 내 집마련도 쉬웠고 물가도 낮았고 취업도 쉬웠고 치안도 좋았던 시절 그 시절을 살았던 어르신들 하나 같이 운동권,범죄자들만 살기 힘들었지 서민들은 다 만족하고 좋았던 시절이라고 얘기하심 지금 같은 시기에 필요한 분
🤬대구 부산은 여행 가지도 말기를
열광은 무슨...미친것 아님?
부끄러운것임
2025년 신작 : 취했나봄
굥이 쏘아올린공은 대체 어디까지ㅎ
8개월전에 벌어진 정우성의 사생활이 왜 내란 직전에 나왔을까 궁금해지네요. 참, 윤석열과 기레기 언론들이 계엄준비를 열심히 한 것 같네요.
슬픈 현실
중국인이 이런말을하다니 니들은 1년내내 비상계엄 상태 아니니 ㆍ
후속 편 주인공은 윤석광 (石 狂) 인가
윤쩍렬입니다
윤석두
윤 大狂
아직 이 정권이 끝난게 아니다.
정신줄 놓는 순간 70, 80년대로 회기하는 거지.
궁금할거없다 당사자와 측근들 잘먹고 잘산다 추측불가재산으로 미래도 걱정없을것이다 50군부는 계속 이어져내려오다 현제 국짐당이고 역시 잘먹고잘산다 통일되지않는한 국짐당은 계속 잘살것이다 이상
이건 바로 잡자 실탄 있었다
그냥 옛날 이덕화나오는거 제5공화국 봐요.
이제 k-정치가 히트인가
이건 아니야....
또 이대로 윤석렬 하나 내치는걸로 한국민주주의의 취약성을 성찰못하고 다묻어버리면 또다른 윤석렬은 또 나온다.
창피하다
후속 주인공 윤일라나?
윤두환이
이것도 좌 채널이었네.
극우들이 보기에는 자기 왼쪽에 있는 모든것들이 좌로 보이지
돈냄새는 잘맡는 사람들이니 "서울의 봄" 다시 상영하라. 최소 수백만 보장..
석렬이가 이 영화를 열심히 봤구만